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2

'스포츠카' 등 비싼 차 골라 26대 파손한 20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구 한강로2가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수십 대를 둔기로 부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지하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외제 스포츠카 등 고가 차량 26대를 둔기로 훼손한 혐의(특수재물손괴)를 받는다.

A씨는 이 아파트에 사는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범행 당시 음주나 마약 투약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