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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22일 데뷔 후 첫 공중파 음악방송 ‘뮤직뱅크’ 전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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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2020)’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가수 경서가 10개월 만에 ‘나의 X에게’로 컴백한다.

22일 소속사 꿈의엔진에 따르면 경서가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나의 X에게’를 최초 공개한다.

경서의 컴백곡 `나의 X에게`는 봄에 어울리는 팝스러운 분위기의 곡으로 헤어진 옛 연인에게 아름다웠던 옛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경서 특유의 맑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인다.

10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경서는 "데뷔 후 처음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니 너무 설레이고 기쁘다"며 "많은 분들께 경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서의 신곡 ‘나의 X에게’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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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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