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몸이 썩는 것 같아"…야옹이 작가, 무슨 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야옹이 작가가 마감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야옹이 작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간 문 밖으로 한 번도 안 나가고 지금까지 일만 했다. 편의점도 안갔다. 몸이 썩는 것 같다. 하지만 마감하면 자유다. 오늘부터 24시 영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웹툰을 연재 중인 그의 작업실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편 야옹이 작가는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사진=SNS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