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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장손이 지분 30% 확보"...주가도 강세

쇼박스, 1300억원대 운영자금 조달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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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장손이 지분 30% 확보"...주가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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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박스가 1,300억 원대 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쇼박스는 전 거래일보다 360원(5.45%) 오른 7,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쇼박스는 MCG(마음캐피탈그룹)의 계열사인 마음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316억 7,400만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5,277원으로, MCG는 증자 납입 후 30%가량의 지분을 확보해 오리온 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된다.


    한편, MCG는 LS가 장손인 구본웅 대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새롭게 설립한 투자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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