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93.52

  • 63.84
  • 1.55%
코스닥

931.22

  • 11.55
  • 1.26%
1/3

베트남 정부, 2025년까지 GDP 대비 회사채 비율 20% 확대 [코참데일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 2025년까지 GDP 대비 회사채 비율 20% 확대 [코참데일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트남 정부, 2025년까지 GDP 대비 회사채 비율 20% 확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정부는 회사채 시장 규모를 202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20%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정부의 `2021~2025년 경제 구조조정 결의문`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채 발행 규모는 GDP의 11.5%인 682조 동(VND) 수준이었다.
    최근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회사 채권에 대한 단속 및 부동산 및 주식 시장에 대한 강화된 감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재무부에 벤처캐피털 활성화와 금융기관 다변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베트남의 부동산 개발기업인 떤호앙민(Tan Hoang Minh)그룹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허위자료를 통해 총 9차례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에 국가증권위원회(SSC)는 떤호앙민 그룹이 발행한 회사채를 취소했다. (출처: vnexpress)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