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0.37

  • 34.30
  • 1.37%
코스닥

681.00

  • 13.39
  • 1.93%
1/3

비현실적인 몸매…결혼 앞둔 손담비, 사랑받고 더 예뻐졌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결혼을 앞둔 배우 손담비(40)가 블랙 드레스로 여신미를 드러냈다.
13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한쪽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모습이다. 블랙 미니 드레스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쭉 뻗은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결혼을 앞둔 그의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5)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