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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SS 남성 패션 트렌드 'WORK'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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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SS 남성 패션 트렌드 `WORK`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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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컨셉이 올 봄·여름(S/S) 남성 패션 트렌드로 워크웨어(Work-Wear), 원마일웨어(One-mile Wear), 릴랙스 포멀(Relax-formal), 신발(Kicks)의 4가지 키워드를 제안한다고 10일 밝혔다.

    ● 워크 웨어(W), 편안함과 실용성 강조


    W컨셉에 따르면 올 봄에는 편안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남성적 디자인 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작업복 디자인으로 알려진 워크웨어는 방수, 수납공간 등 기능적인 특성을 살려 실용성을 가진 옷을 통칭하고 있다.


    벨트, 견장 등 디자인의 사파리 재킷, 짧은 재킷을 의미하는 블루종(보머 재킷) 등 아우터류의 상품 구매가 가장 높았다.

    대표적으로 이스트로그에서 출시한 보머 재킷은 수납 공간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힘입어 W컨셉의 남성 재킷, 점퍼 매출은 올 3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 마일 웨어(O), 재택근무에 따른 지속적인 인기


    재택근무가 자리를 잡으면서 편안한 의류에 대한 니즈가 지속될 예정이다.

    자택에서 1마일권(약 1.6km) 내에 착용되는 의복이라는 뜻인 원마일웨어(One-mile Wear)는 올 봄과 여름에도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스웨트셔츠, 스웨트팬츠 품목의 매출이 약 4배 증가했는데 주로 상의와 하의 세트 상품에 대한 구매가 높았다.

    일교차가 큰 봄철에 맞춰 상의는 길게, 하의는 반바지를 찾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반집업 디자인의 셔츠, 나일론 재질의 와이드 팬츠 등도 다수 출시되면서 원마일웨어 룩의 디자인과 소재도 다양화되고 있다.

    ● 릴랙스 포멀(R), 캐주얼과 정장 절충 스타일 인기

    캐주얼과 정장의 절충 단계인 릴랙스 포멀 스타일이 인기로,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디자인이 잘 팔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슬랙스, 데님, 카라 니트, 가디건 등이 판매가 높고,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오버핏 재킷, 트렌치 코트, 발마칸 코트도 인기 아이템이다.

    대표적으로 편하지만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선보이는 르917옴므, 707 스튜디오, 프론트로우멘 등 상위 3개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 킥(K), 편안한 신발에 대한 높은 관심

    편안한 신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리커버리 슈즈와 샌들 등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신발도 인기다.

    운동 후 발의 회복을 돕는 목적으로 제작된 리커버리 슈즈는 최근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추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발아치를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우포스, 액트플러스 등이 있다.

    워크웨어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쪼리 디자인의 아일랜드 슬리퍼 브랜드 제품도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W컨셉은 오는 24일까지 멘 스프링 가성비 할인 행사를 열고 봄을 맞아 남성 대표 브랜드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페이퍼보이, 미니멀 프로젝트, 그레이버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89%까지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W컨셉은 "여성 고객이 남편이나 남자친구를 위해 구매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25~39세 남성 신규 고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트렌디한 남성 고객을 위해 올해는 신규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속 입점시키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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