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통신 3사 지원금 3배 인상…'갤S22·갤S22+' 실구매가 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통신 3사 지원금 3배 인상…`갤S22·갤S22+` 실구매가 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텔레콤이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기존보다 3배 수준으로 인상한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월8만9천원대 프라임 요금제를 쓰는 고객이 갤럭시 S22를 구매할 경우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갤럭시 S22+를 구매할 경우 기존 15만원에서 48만원으로 각각 공시지원금을 인상키로 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앞서 이달 1일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약 3배로 인상한 바 있다.


    이번 인상 후로 갤럭시 S22의 공시지원금은 통신 3사 모두 최대 45만원으로 맞춰졌고, 갤럭시 S22+의 공시지원금은 KT와 LG유플러스는 최대 50만원, SKT는 최대 48만원이 됐다.

    통신 3사는 지난달 갤럭시 S22 울트라에 대해 이번과 유사하게 공시지원금을 3배 이상으로 올린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