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40살 전혜빈 예비엄마 됐다…"노산이라 걱정했는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전혜빈이 예비 엄마가 됐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심스럽게 좋은 소식 하나 들려 드리고 싶다. 감사하게도 저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고 발표했다.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지 3년 만이다.
"13주 차가 되어 이제 제법 배도 살짝 나와 보인다"라며 사진을 찍어 올린 전혜빈은 "노산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한 보답을 받는지 입덧도 없고 특별한 고생 없이 잘 보내고 있다"라고 알렸다.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바른이`라며 "바르게 잘 태어나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편과 지어줬다"라고 설명했다.
전혜빈은 또한 "축복해주시는 모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껏 얼어붙어 녹지 않았던 여러 가지 큰 문제 작은 문제들이 모두 원만히 해결되고 여러분 모두의 삶에 다시 행복과 활력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행복한 봄날 보내시라"라고 썼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