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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 강력한 매출 성장으로 4년 간 50%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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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 강력한 매출 성장으로 4년 간 50%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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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번스타인이 "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는 작년 동종업계 중 가장 강력한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향후 4년 간 매년 50% 성장과 3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번스타인은 이날 `글로벌 연료전지, 석유와 가스 가격 급등 후 녹색수소가 훨씬 더 좋아 보인다`는 제목의 투자메모를 전하며 주목할 만한 연료전지 업체 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번스타인이 선정한 3곳 기업은 미국의 플러그파워(Plug Power), 캐나다의 발라드 파워 시스템(Ballard Power Systems) 그리고 한국의 두산퓨얼셀로 "이들 기업이 향후 연료전지 시장의 성장 속에서 시장을 리드해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현재 녹색수소 산업은 여전히 초기 시장에 머물고 있지만 연료전지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번스타인에 따르면 "가장 앞서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플러그파워는 작년 동종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향후 4년 간 매년 50% 매출 성장과 3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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