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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3월 종합 PMI 54.9…전월치 밑돌아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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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3월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는 54.9로 전월 대비 0.6 포인트 떨어졌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3월 유로존 3월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는 54.9로 전월 55.5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50.0을 넘으며 유로존 전체의 사업 활동이 크게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여파로 에너지 비용 및 기타 원자재 가격의 추가 상승 등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 서비스업 PMI는 55.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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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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