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주식 전문가 한동훈 파트너는 미국 금리인상과 공급망 붕괴 그리고 중국의 봉쇄로 인해 국내 증시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외국인이 매수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만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이슈를 보유한 종목들 위주로 단기 급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낙폭과대주 매수 후 반등 시 매도하는 전략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대선 이후 정책주 중 디지털 전환 관련 종목인 AI, 빅데이터, IT통합 종목에 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훈 파트너를 비롯한 와우넷 전문가들이 개인투자자를 위한 `새` 정부 `새` 주식 총정리 특강을 준비했다.
4월 1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송관종 ▲신현식이 新정부 정책주 관련 종목분석을 진행하고 이어 7시부터 9시까지는 ▲24시클럽 ▲박우신 ▲김형철이 `새` 정부 `새` 주식 토크쇼를 진행한다.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김문석 ▲안인기가 4월 유망종목을 분석한다.
4월 3일 일요일에도 특집방송이 이어진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경락 ▲김형철 ▲박우신 ▲한동훈 ▲양태원이 2분기 이슈 분석과 성공 투자전략을 공개하고, 9시부터 11시까지는 ▲김종철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의 기법 특강과 ▲최성민 ▲임주아의 2분기 핵심 유망주 특강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11시부터 자정까지는 ▲강동진 파트너가 글로벌 증시 이슈에 맞춰 미국 주식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편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 내 `힘내라! 동학개미, 새 정부 새 주식 특집`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