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랩컴퍼니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밸류업 경영관리 노트’ 개정판을 출간했다.
‘스타트업을 위한 밸류업 경영관리 노트’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이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을 회계, 노무, 특허, 계약과 법률 등 분야별로 나눠 설명하고, 네 명의 저자가 다양한 상담 사례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설립자들이 실직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사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진단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리스크를 분석한 창조적 솔루션을 제공하여 스타트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밸류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서는 2021년 출시 후 경영관리/창업 분야 네이버 책 베스트 셀러로 선정된 바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밸류업 경영관리 노트’의 개정 증보판으로, 2022년 개정법에 맞게 내용 수정 및 추가하고 최신 사례를 보강했다.
저자는 최평국 회계사, 박예희 노무사, 박길환 변리사, 박정훈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 이래로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강의 및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한 이력이 있다. 또한 카이스트,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대학의 창업 멘토 활동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스 경영관리 강의 개설 그리고 서울창업허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과 협업하여 다양한 경영관리 컨텐츠를 개발 및 배포하는 등 꾸준하고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스타트업을 위한 밸류업 경영관리 노트’의 정보 및 구매는 네이버 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