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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디슨EV, 쌍용차 인수 무산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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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디슨EV, 쌍용차 인수 무산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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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EV가 쌍용자동차 인수 무산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다.

    2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에디슨EV는 전 거래일보다 3,240원(25.45%) 급락한 9,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의 인수합병(M&A) 투자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쌍용차 측은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지난 1월 10일 M&A 투자계약을 체결했지만,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관계인 집회(오는 4월 1일) 기일로부터 5영업일 전인 지난 25일까지 예치해야 할 인수대금을 예치하지 않아 M&A 투자계약에 의거해 자동해제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에디슨모터스에 관계인 집회 지난 25일까지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하도록했다. 하지만 에디슨모터스가 인수대금(3,049억원)의 잔금인 2,743억원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쌍용차 인수가 최종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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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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