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위기 무엇?"…송지아, JYP가 후회할 리틀 수지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한층 성숙한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예쁜 그린. 행운이 올 것 같은 모자와 베스트 조끼 입고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초록색 모자와 니트 조끼를 맞춰 입고 이동하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6살인 높은 콧대, 또렷한 눈매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남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지아는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