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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왕’ 오민석, 25일 첫 등장 앞두고 시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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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왕’ 오민석, 25일 첫 등장 앞두고 시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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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 오민석이 첫 등장한다.


    ‘돼지의 왕’은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이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극중 대학병원 외과 부교수이자 성인이 된 강민 역을 맡은 배우 오민석이 25일 공개되는 4회에서 첫 등장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으로 스트리밍을 독려하고 있다.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탓에 승부욕과 자존심이 강하고 강박증이 있을 정도로 평판을 중요시하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인 오민석은 공개된 사진 속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대본을 들고 엄지척 포즈를 짓고 있어 본편에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첫 공개된 1, 2회에서 어린 시절의 강민이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주인공 황경민(김동욱 분)을 괴롭혔던 인물로 드러난 가운데, 성인이 된 강민의 모습에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이에 오민석의 등장으로 어떤 새로운 이야기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3, 4회는 25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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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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