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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니스커트 자태…김가연, 임요환도 놀랄 동안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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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니스커트 자태…김가연, 임요환도 놀랄 동안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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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데이트에 나섰다.
김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펴니가 찍어준 대충 성의 없는 샷. 같이 찍을 때도 딴 데 쳐다보기 하여간 청개구리.."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연과 임요환은 허리를 끌어안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커플케미를 뽐냈다. 특히 김가연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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