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청춘 아이콘’ 위아이(WEi)가 이번 앨범에서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줬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및 포스트를 통해 위아이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재킷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차례로 공개된 사진 속 위아이는 몽글몽글한 감성의 파스텔톤 스타일링부터 청량한 매력의 화이트&데님 믹스룩, 시크한 무드를 더한 무채색 컬러감에 이르기까지 6인 6색의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다채로운 스타일링만큼 변화무쌍한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위아이는 각양각색의 포즈와 눈빛으로 통통 튀는 분위기부터 몽환적인 시크함, 치명적인 아름다움이 묘하게 공존하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싱그럽고 달콤한 에너지로 곧 시작될 사랑의 설렘을 한층 다채롭게 풀어냈다.
위아이는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이번 앨범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가 담고 있는 이야기대로 첫사랑과 관련한 다양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다른 표현력으로 사랑의 서사를 그려낸 위아이는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앨범 재킷을 만들어내며 ‘Love Pt.1 : First Love’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Too Bad (투 배드)’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수줍은 감정을 에둘러 고백하는 귀여운 매력의 곡으로 훅킹한 사운드가 듣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네 번째 미니 앨범 ‘Love Pt.1 : First Love’를 통해 ‘4세대 대표 청춘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위아이는 타이틀곡 ‘Too Bad’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