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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아시아, 미용의료기기 기업부설연구소 R&D 연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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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유로아시아가 기술제휴 및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기업부설연구소의 미용의료기기 R&D역량을 강화할 것을 밝혔다.

유로아시아는 혁신적인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용의료기기의 뉴페러다임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2008년도 설립 이후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2년 자체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레이저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R&D 부서 투자를 확대해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지속적인 신소재 및 신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유로아시아의 장비는 레이저에 상이한 에너지 가중치와 멀티 주파수를 통한 기술이 적용됐으며, 해당 장비를 해외 진출을 추진해 해외 시장의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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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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