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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또 투자금 회수"...개인투자자 '한숨'

셀트리온 형제, 테마섹 블록딜 추진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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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또 투자금 회수"...개인투자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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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주요 주주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지분매각 추진 소식에 22일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7.18% 내린 16만8천원에,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8.07% 내린 6만4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이다.


    예상 거래금액은 셀트리온 3천90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1천700억원으로 전해진다. 할인율은 전날 종가에 6∼9%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마섹은 지난 2018년 3월에도 보유중이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을 대량 매도해 투자금 일부를 회수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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