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51세 김가연, 교복 자태…박하선도 놀란 '최강 동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김가연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앱으로 찍어야 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교복 차림의 김가연은 긴 생머리에 헤어밴드를 하고 소녀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박하선은 "언니 고등학생 인줄요"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김가연은 2011년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