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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식당·카페 자정까지 영업 허용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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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식당·카페 자정까지 영업 허용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본격 허용하면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자정으로 확대한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지난 15일부터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늘렸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 당국은 그동안 해당 업소들의 영업 시간을 저녁 9시로 제한해왔다.
다만 술집, 마사지숍, 노래방 등은 여전히 영업이 허용되지 않는다. 시당국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안전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하노이에서 지난 2주간 일일 확진자 수는 5만8000여으로 지난 2주 전과 비교했을 때 477% 급증했다.
시 당국은 "하노이 시민들의 예방 접종률은 높은 편이고 대부분 확진자는 경증 혹은 무증상 환자"라고 밝혔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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