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0.80

  • 5.39
  • 0.21%
코스닥

739.51

  • 6.31
  • 0.86%
1/3

비엣캐피털, 전력장비 1위 겔렉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로 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엣캐피털, 전력장비 1위 겔렉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로 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베트남인민일보 사이트 캡처]

비엣캐피컬이 베트남 전력장비 공급 1위 기업 겔렉스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시장수익률`로 상향했다.
16일(현지시간) 비엣캐피털은 "겔렉스(GELEX)는 자본금 3조동(한화 약 1,500억원)을 등록한 자회사 겔렉스 일렉트릭이 지난 8일 비상장기업 거래소인 업컴(UPCoM)에서 첫 거래를 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비엣캐피털은 겔렉스의 목표가도 4% 높인 주당 38,000동으로 제시했다.
한편, 지난 1995년 베트남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설립된 겔렉스는 2015년에 민영화된 대표적인 기업으로 전선, 변압기, 계량기 등 베트남 전력장비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