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이 아닌 이시우는 상상할 수 없었다.
ADVERTISEMENT
JTBC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 기상청 특보 담당이자 댕댕이 연하남 ‘이시우’ 역을 맡은 송강의 매력에 시청자들이 매료되고 있다.
첫 등장부터 이시우 그 자체로 변신해 극의 몰입도를 수직 상승시킨 그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캐릭터의 서사와 로맨스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기상청 사람들’ 속 이시우가 지니는 의미를 키워나갔다. 때문에 이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송강이 아닌 이시우.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 3가지를 정리해 봤다.
ADVERTISEMENT
# 섬세한 캐릭터 해석
이시우는 송강의 깊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캐릭터가 지닌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 데뷔 이레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에 도전했으며, 어려운 기상 전문 용어도 입에 익을 때까지 수십번 되뇌었다는 그의 노력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캐릭터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대본상 존댓말이었던 대사를 반말로 바꾸는 등 같은 대사도 다양하게 시도하는 그의 모습은 메이킹 영상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매 장면 안에 깃든 감정과 의미를 배가시키기 위한 송강의 노력을 증명했다.
# 무한 케미 요정
박민영, 윤박, 유라, 이성욱, 신석호 등 어떤 인물과 붙어도 최상의 케미를 이끌어내는 송강의 케미력 또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요소 중 하나다. 진하경(박민영)과의 설레고도 달콤한 로맨스 케미부터 긴장감 폭발하는 한기준(윤박)과의 불꽃 케미, 그리고 전 연인 채유진(유라) 앞에서 보여주는 듬직한 반전 ‘연상美’는 송강이라는 배우가 지닌 무궁무진한 스펙트럼을 엿보게 한다.
ADVERTISEMENT
# 설렘 가중 비주얼
이시우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 바로 바라만 봐도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는 송강의 눈부신 비주얼이다. ‘맑음’을 의인화한 것 같은 해사한 얼굴과 심쿵 유발 반전 피지컬까지. 강아지와 여우의 매력을 오가며 설렘의 A to Z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그는 ‘하슈커플’의 로맨스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고 있다. 특히 ‘댕댕이 남친’이라는 수식어처럼 한없이 귀엽고 순진무구하다가도 하경 앞에서만 보여주는 섹시함은 국민 연하남 계보를 새로이 쓰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중이다.
ADVERTISEMENT
이처럼 셀 수 없는 매력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수집한 배우 송강. 매회 새로운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그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