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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서 12톤 살수트럭 전신주 추돌…400여 가구 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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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15일 오후 6시 39분께 12t 살수트럭이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한 여파로 인근 아파트가 정전됐다.
소방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자체 차단기가 작동해 463세대가 1시간 30분가량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구내 자체 차단기가 작동한 사고로, 전력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복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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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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