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21.02

  • 0.46
  • 0.01%
코스닥

923.11

  • 9.48
  • 1.02%
1/3

비엣캐피털, 빈그룹 투자의견 '매수'→'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 [KVINA]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엣캐피털, 빈그룹 투자의견 `매수`→`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 [KVINA]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빈그룹 사이트 캡처]

    비엣캐피털증권(Viet Capital)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했다.
    14일(현지시간) 비엣캐피털에 따르면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은 2007년 창사 이래 지난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의 실적 발표 후 최근 3개월간 주가가 27% 조정됐다.
    이에 목표가도 지난 연말 대비 12% 낮춘 주당 112,000동(한화 6,060원)으로 제시했다.
    비엣캐피털은 "목표가를 낮춘 배경에는 자회사인 `빈패스트`의 2022F ICE 자동차 판매량 하향 조정과 전기차(EV) 매출 전망치가 낮게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