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0.80

  • 5.39
  • 0.21%
코스닥

739.51

  • 6.31
  • 0.86%
1/3

미국·독일·영국·프랑스 정상들 "러시아 대가 커질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독일·영국·프랑스 정상들 "러시아 대가 커질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과 독일, 영국, 프랑스 정상은 7일(현지시간) 긴급 화상정상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다.

이번 통화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여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정상들은 우크라이나를 정당한 이유 없이 침공한 러시아가 더 큰 대가를 계속 치르게 해야 한다는 결의를 재확인했다.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경제, 인도적 지원을 계속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했다.


정상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대통령과 각자 접촉한 결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