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나 화났다"…고지용 아들, 장난감 총 메고 '전쟁반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 승재 군의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gainst the war. he is so upset"(전쟁에 반대. 그는 매우 화가 나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승재 군은 장난감 총을 어깨에 메고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향해 전 세계가 규탄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9살 승재 군의 비장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