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트로트의 민족’ 최전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안예은X범진과 한솥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만능 트로트 재주꾼 최전설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2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로트 신예 최전설과 계약을 체결했다. 재치 있는 입담과 훈훈한 외모, 탄탄한 가창력으로 즐거움을 전하는 가수가 될 전망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작사, 작곡, 편곡부터 음악 프로듀싱까지 만능 트로트 재주꾼 최전설은 지난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 숨은 고수로 등장해 지역 대항전에서 큰 활약을 펼쳐 눈도장 찍은 바 있다.

또한 전국 가요제 및 창작 노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며 화제를 모은 트로트 신예로 알려져 있어 가요계 돌풍을 일으킬 유망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최전설과 계약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안예은, 범진, 노디시카 등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지닌 싱어송라이터가 속해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로 다양한 콘텐츠와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