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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늦둥이父' 김용건, 억 소리 나는 한강뷰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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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럭셔리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숙, 전현무, 허재가 1대 MC 김용건의 집을 찾아갔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 김용건 하우스는 시티뷰와 한강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갤러리 느낌이 나는 복도와 매장보다 빼곡하게 옷이 걸린 옷방, 깔끔하게 정돈된 침실 등도 공개됐다.
김용건은 유명 작가의 `억 소리 나는 작품`을 소개하며 "작년에 힘든 일 있을 때 늘 여기 보고 내가 기도했다"고 말하기도.
김용건은 지난해 13년간 만나온 39세 연하의 여성 A씨와 혼외 임신 및 중절 강요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김용건은 아이를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 출산 및 양육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46년생으로 올해 77세인 김용건은 슬하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와 영화 제작자 차현우(본명 김영훈)를 두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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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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