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다이어트가 과했나…48세 추성훈 '급노화' 근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음의 훈련, 계단 운동, 모두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유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48세 나이를 믿기 어려운 다부진 체격이다.
다만 이전보다 살이 빠진 듯 홀쭉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