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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마텔 ‘매수’로 업그레이드…목표가 3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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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회사 스티펠(Stifel)이 장난감 제조업체 마텔(Mattel)의 주가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티펠은 마텔 투자 전망을 매수로 업그레이드했다.
Drew Crum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마텔이 전체 라인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약 10년 만에 최고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마텔 핵심 브랜드의 성장과 디즈니 프린세스 라이센스 회수, 글로벌 장난감 산업에 대한 안정적 전망 등을 높게 평가했다.
스티펠은 마텔의 목표주가를 주당 27달러에서 33달러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에서 38%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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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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