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유비가 최강 동안 미모로 ‘비주얼 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내일은 미스트롯’과 ‘헬로트로트’를 통해 무대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내비쳤던 하유비는 평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형 외모를 자랑하는 동시에 팬들과의 소통으로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의 오디션 도전에 앞서 비주얼로만 사랑을 받았던 하유비는 최근 ‘헬로트로트’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중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한층 성장한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비주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전직 안무 강사로 활동했던 만큼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뽐냈던 하유비는 평소에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뽐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무결점 몸매와 함께 상큼한 동안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입덕을 유발하며 전국 팬심을 접수 중이다.
특히 ‘아이돌 센터상’ 못지않은 미모 속 하유비는 그만의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유비는 20대 초반 같은 풋풋함부터 섹시한 성숙미, 그리고 고혹미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통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 다음에는 그가 어떤 색깔의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탄탄해진 실력만큼이나 빛을 발휘 중인 비주얼은 하유비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기에 충분했고, 외적인 부분 외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은 입덕을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편, 비주얼과 실력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하유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