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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 28일 90년대 감성의 신곡 ‘Lonely Soul’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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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록의 귀재’ 데이비드 오(David Oh)가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를 통해 신곡 ‘Lonely Soul’을 발매한다.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이비드 오(David Oh)의 신곡 ‘Lonely Soul’이 공개된다.

데이비드 오는 이번 곡 ‘Lonely Soul’에 대해 “외로움이란 감정에 초점을 맞추며 90년대에 느꼈던 감성들을 담아낸 노래”라고 전했다. 더불어 공허함을 계속해서 채우려고 하는 이들의 모습과, 모두가 잠든 도시의 밤,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생각을 통해 그들의 외로움을 채워줄 무언가를 발견하는 모습을 그려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오(David Oh)가 록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답게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하여 또 어떠한 감성록 사운드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이며, 데이비드 오(David Oh)의 신곡 ‘Lonely Soul’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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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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