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딸, 반려견과 함게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네 뭐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최지우 딸이 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서서 창문 너머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21개월 아기의 뒷짐 포즈가 미소를 자아낸 가운데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옆태가 엄마 최지우를 똑닮아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