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2

[특징주] 박셀바이오, 반려견 전용 항암제 임상기관 확대에 강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반려견 전용 면역항암 치료후보물질인 ‘박스루킨-15(Vaxleukin-15)’이 임상연구 실시기관 추가를 위한 동물의약품 임상연구계획서 변경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박셀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6,600원(20.69%) 오른 3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셀바이오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추가 임상 연구기관으로 승인을 받게 돼 기존 연구기관인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와 검체 분석기관인 공주대학교 등 국내 유수의 기관에서 추가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