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박시은♥진태현, 두 번 유산 끝 임신…"기적 찾아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시은♥진태현, 두 번 유산 끝 임신…"기적 찾아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세를 가졌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저희 부부는 2번의 유산이 있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월 또 한 번의 자연스러운 기적 찾아왔습니다"라며 아내 박시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합니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진태현은 "아내, 대학생 딸, 반려가족 토르, 미르, 이제 한명 더 추가"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한 이후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2020년 결혼 7년 만에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했고, 지난해 3월 또 한 번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