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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지하철 1호선 올해 시범 운행…코로나 상황으로 연기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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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지하철 1호선 올해 시범 운행…코로나 상황으로 연기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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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 지하철 1호선 올해 시범 운행…코로나 상황으로 연기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호찌민 지하철 1호선이 시범 운행된다.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청은 "올해 말까지 전체 노선을 운행하기 전 투득시(Thu Duc) 별도 구간에서 운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호찌민 지하철 1호선은 지난해 시범운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늦어졌다.
    도시철도관리청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코로나 확산 상황이 심각해 자재 및 장비 운송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면서 "전문가들이 베트남에 입국하지 못하
    는 상황 등으로 시범 운행이 지연됐다"고 부연했다.
    지하철 1호선 열차는 모두 일본에서 제작됐으며 현재 17개 열차 중 11개가 베트남에 도착해 있는 상황이다.
    각 열차는 3량으로 구성되며 930여 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1년 말에 완료되어 2022년 상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지금까지 연기되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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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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