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리빙 브랜드 마마포레스트가 플랫폼 오늘의집에 입점했다.고체 주방세제로 식기 세정용 비누로도 알려져 있는 마마포레스트는 지난 2018년 론칭 이후 홈쇼핑 론칭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 입점에 이어 플랫폼 시장 진출의 활로를 열었다.
대표 제품으로 ‘내추럴 디쉬바’의 경우 자연에서 찾은 원료만으로 제작한 주방 세제로 저온 숙성 단계를 거쳐 높은 세정력과 보습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최대한의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에서 대체하려는 노력을 담은 제품이다. 이 외에도 다른 라인인 엔젤베이비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제조했으며 미국 USDA(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와 프랑스 이브 비건 공식 인증을 마쳤으며 각종 유해 원료 무첨가 테스트를 통과해 아기 젖병 뿐 아니라 과일, 채소 세척, 기름때 제거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오현주 대표는 “오늘의집 입점을 기념해 오늘부터 3일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거지비누 외에도 찌든 때 클리너, 천연 수세미 등 다양한 상품의 할인과 무료배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포레스트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1위를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