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화이자, 올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매출 540억 달러 예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이자, 올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매출 540억 달러 예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올해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매출액을 약 540억달러로 예상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화이자는 올해 코로나19 백신 매출액을 320억 달러,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매출액은 220억달러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 달 말 18세에서 55세 사이 성인 대상 오미크론 변이체를 표적으로 하는 백신의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3월까지 백신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올해 총 매출액은 980억~1020억 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635~655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