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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떨어져 기절"…이세영, 노로바이러스에 병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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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이세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입원해 있다가 내일 퇴원합니다"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번에 응급실 왔을 때 탈수가 심하고 주사가 안 맞아서 혈압이 계속 떨어졌다"며 "내 생애 처음으로 기절했었는데 눈앞이 하얘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덜컥 겁이 났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다 필요 없다. 건강이 짱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으로,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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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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