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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둘째 출산?…'두산 며느리' 조수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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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가 난데없이 불거진 출산설을 부인했다.
조수애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사진을 올려 주목받았다.
조수애가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박서원이 잠든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함께 별다른 설명을 남기지 않아 둘째를 출산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조수애의 지인이 "축하한다"는 댓글을 남기면서 출산설이 번졌다.
하지만 조수애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첫째의 과거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조수애는 2018년 두산그룹 장남 박서원과 결혼해 이듬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0년 말 이혼설에 휘말렸으나, 가족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루머를 잠재웠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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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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