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모간스탠리, 달러제너럴 투자의견 '비중유지'로 하향…"소매업 성장 둔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CNBC 사이트 캡처]

모간스탠리가 글로벌 할인소매업 달러제너럴의 소매업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유지`로 하향했다.
19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는 달러제너럴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성장성에 리스크 비용 압력이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공급망 문제와 비용 압박이 가속화되는 등 성장 이니셔티브가 떨어져 향후 마진이 감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모간스탠리는 올해 초 250달러로 제시했던 목표가도 주당 246.42달러로 낮췄다.
한편, `미국의 다이소`라고도 불리는 달러제너럴은 2021년 말 기준 미국 전국에 약 1만8천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