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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38kg 이유 있었네…"토스트 2개=3일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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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방송인 산다라박이 소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누나 밥 안 먹었죠?! 하면서 랙잭이이가 준 식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팬에게 받은 음료, 샌드위치, 토스트가 담겼다.

산다라박은 "나 밥 못 먹고 와서 프로틴 하나 마시고 차에 타자마자 바나나 하나 먹었는데 흑흑 집에 오자마자 너무 맛있게 먹었어"라며 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나 이 정도면 한 3일 먹지"라고 덧붙여 연예계 대표 소식가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걸그룹 시절 체중 38kg를 유지하다가 최근 7kg을 증량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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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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