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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아들 라익, 2년간 18㎝ 폭풍성장…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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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과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아들 라익 군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전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보다 큰 아들, 아직 엄마보다 작은아들"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종신-전미라 부부와 첫째 아들 라익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아빠와 어깨를 나란히 한 라익 군은 벌써 아빠 키를 넘어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2년간 17-18cm 큼"이라며 "조금만 더 크자. 유전자를 이길 방법은 운동뿐입니다"라고 적었다.
전미라-윤종신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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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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