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효린이 US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효린의 신곡 ‘Layin’ Low’가 US 아이튠즈 K팝 차트(Top K-Pop Songs)에서 1위를 기록해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K팝 차트에서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뉴질랜드, 헝가리, 스페인, 대만까지 6개국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과시했다.
특히 효린은 신곡 ‘Layin’ Low’(레인 로우)로 당당히 아이튠즈 K팝 차트 6개국 1위를 달성, 독보적인 ‘원톱 퍼포머’로서 위상을 드러냈다. 이에 글로벌 차트에서 돋보인 효린의 음원 파워에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ayin’ Low’로 글로벌 차트를 휩쓴 효린은 지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SBS ‘인가가요’를 통해서 ‘Layin’ Low’의 고난도 힐 퍼포먼스도 공개, 매순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음원 자체의 파워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에도 강점을 드러내고 있는 효린이 앞으로는 어떠한 기록을 경신하며, 유일무이한 행보를 구축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효린의 ‘Layin’ Low’(레인 로우)는 인상적인 도입부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효린의 보컬에 주영(Jooyoung)의 피처링이 더해져 한층 더 매혹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효린은 다채로운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