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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문 대통령 민정수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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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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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신임 민정수석 (청와대 제공)

    공석이었던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이 내정됐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이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김 신임 수석은 1967년생으로 광주 송원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40회로 광주지법과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19년 5월부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으로 약 2년간 재직했다. 법무비서관에서 물러난 뒤에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했다.


    박 수석은 "신임 민정수석은 문재인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법무비서관 역임했기 때문에 국정철학 이해도가 높고 탁월한 업무 능력과 소통능력을 갖추고 있어 개혁 국정과제의 안정적 마무리와 공직기강 확립 등 민정수석으로서의 소임을 원만하게 수행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정수석은 지난해 12월 21일 김진국 전 수석이 아들의 자기소개서 논란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약 한달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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