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CES 2022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친환경`이었는데요.
탄소감축 기술 위주로 부스를 마련해 ESG 경영을 전면에 세운 SK 등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은 다양한 혁신기술을 통해 미래 공존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CES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빼놓고는 더 이상 혁신을 얘기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