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김광규, 전세사기 후 '정법' 출연했다가 얻은 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광규, 전세사기 후 `정법` 출연했다가 얻은 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김광규가 `정글의 법칙` 출연 후유증을 뒤늦게 털어놨다.
김광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알러지가 다시 창궐했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광규의 몸 곳곳에는 벌건 두드러기가 올라와 있다.
김광규는 "전세사기 이후 뭐든 하겠다고 시작한 `정글의 법칙`에서 얻어온 훈장 아닌 훈장"이라며 "너 고통이다!"라고 적었다.
김광규는 2011년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지만 도착 하루만에 벌레에 물린 후 알레르기 증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오는 14일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