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월) 임인년 첫 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전문가 김종철은 올해 국내 증시의 큰 화두로
`통화정책 정상화로 인한 긴축 움직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포스트 코로나19 방역`, `3월 대통령 선거`를 뽑았다. 그러면서 2021년 지루한 박스권 장세를 만들던 이슈가 연초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2022년은 증시에 대한 정확한 방향성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철을 비롯한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전문가 ▲이헌상 ▲이동웅 ▲권태민 ▲박찬홍 ▲박한샘은 3일 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3일 새해 첫 증시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된다.
장중 무료 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